보도 자료

local news

신작 RTS ‘크로스파이어: 리전’ 글로벌 e스포츠 플랫폼 ESL Play서 토너먼트 개최

5 24 얼리엑세스 출시, 오늘부터 참가 신청 시작
개발자 비전 영상도 공개

5월 24일(화) 얼리엑세스 출시를 앞둔 밀리터리 RTS (실시간전략, Real-time strategy) 신작 ‘크로스파이어:리전’의 토너먼트가 오는 6월 글로벌 e스포츠 리그 플랫폼 ESL (Electronic Sports League) Play에서 개최된다.
 
예선전은 6월 5일(일)부터 시작되며, 참가자들은 아시아, 유럽, 북아메리카 세 개의 지역 중 본인이 속한 지역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.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은 6월 28일(화)에 개최된다. 그랜드 파이널은 프라임 매터 (Prime Matter) 트위치 채널(www.twitch.tv/primemattergg)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다.
 
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들은 오늘부터 6월 5일(일)까지 ESL 홈페이지 (https://play.eslgaming.com/crossfire-legion)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 
ESL Play 토너먼트 개최와 함께 ‘크로스파이어:리전’  개발자의 비전을 담은 신규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. 해당 영상에서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클래식 RTS와 현대 게임의 경쟁 요소를 결합했는지에 대한 개발 비전과 비하인드 개발 스토리를 담았다.
‘크로스파이어:리전’ 개발자 비전 영상: https://youtu.be/zufsANlLqCI
 
‘크로스파이어: 리전’은 크로스파어 IP를 활용, 유니티(Unity) 엔진으로 개발된 PC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밀리터리 RTS (실시간전략, Real-time strategy) 게임이다. 크로스파이어 세계관인 거대 군사 기업과 테러리스트들 간의 전쟁이 배경이며, 유저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본인이 선택한 진영의 승리를 위해 플레이 해야 한다. ‘크로스파이어: 리전’은 싱글플레이 캠페인 모드와 다른 유저들과 함께 경쟁/협동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 등을 통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.
 
유저들은 전투에서 유리하게 자신만의 맞춤형 군대를 구축할 수 있다. 하지만 RTS 장르의 기본 철칙처럼 내려오는 룰이 있다면, 어떤 전략도 첫 교전만큼 중요할 수는 없다. 그렇기에 매 라운드의 상황에 따라 유저는 군대와 전략을 융통성 있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.
 
NOTES TO EDITORS:
•              관련 추가 자료 다운로드 링크 : https://press.kochmedia.com/ko-KR/Crossfire-Legion
•              ESL 토너먼트 참가 신청 링크: https://play.eslgaming.com/crossfire-legion
•              크로스파이어: 리전 스팀 페이지: https://store.steampowered.com/app/1072190/Crossfire_Legion/
 
<About ’크로스파이어: 리전’>
‘크로스파이어: 리전’은 캐나다의 RTS 전문 개발 스튜디오인 BBI(Blackbird Interactive)가 개발했다. BBI는 ‘홈월드1, 2 (Homeworld)’의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롭 커닝험(Rob Cunningham)이 2010년 설립한 회사로 ‘기어스 오브 워(Gears of War)’, ‘컴퍼니 오브 히어로즈(Company of Heroes)’ 등을 개발한 베테랑 개발진들로 구성됐다. ‘크로스파이어: 리전’의 퍼블리싱은 25년 이상 세계적 게임사들의 퍼블리싱 파트너로 게임 서비스를 해왔던 코흐 미디어가 진행한다.